제주도 여행 3일 차
3일 차에는 남쪽 부근을 돌아다녔는데 스케줄 개수가 많았다.
외돌개🪨👢, 선녀탕♨️
나는 외돌개가 옛날 중세시대 기사들이 신는 철로 된 부츠처럼 보였다. 굉장히 신비한 느낌이 든다.
외돌개의 우측으로 가다보면 넓은 공원이 나오는데 그곳은 대장금 촬영지다.
공원을 나와서 다시 외돌개 방향으로 가다 보면 제주 비담길도 보인다.
더 들어가다 보면 외돌개만큼 유명한 선녀탕이 나온다.
굉장히 이쁘고 외돌개 만큼이니 신비롭다.
해병대 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단체 휴가를 나온 것 같았다.
선녀탕을 나와서 가던 방향 그대로 가다 보면 벤치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보이는 아주 이쁜 장소가 있다.
굉장히 가보고 싶었으나.. 그대로 놔두는게 나을 것 같고 그래야 하는 장소인 것 같아서 포기했다.
정방폭포💦
아~~~름답다. 가까이 가니까 엄청 작은 물방울이 튀면서 시원하다.
가는 길에 있던 나무 ㅎㅎ 이게 먼나무야?? 먼나무네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고씨네천지국수🍜
우리는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으로 가서 추자를 하고 근처에서 명물인 고기국수를 먹기로 했었다.
헌데 찾아보니 고씨네 천지국수라는 음식점이 있었다.
여기도 리뷰가 엄청 좋길레 방문해 보기로 했다.
나는 부드러운 고기 식감에 굉장히 만족했다. 친구는 그렇게 엄청 맛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쇠소깍 카약🚣♀️
쇠소깍 가서 딱히 볼만한건 없었다. 보통 여행을 하면 요트를 탄다던가 패러글라이딩을 한다던가 하나 쯤은 신나는것을 하는데 이번에는 그게 카약이었다.
우선적으로 도로를 지나다 보면 카약 매표소? 가 있다. 가서 예약하면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탈 수 있다.
엄청 빠르게 탔는데 재미있었다. 실수로 사람들과 부딪히면 큰일이 날 수 있으니 조심히 타야한다.
휴애리 자연농원🥕
솔직히 굉장히 실망했다. 봄 가을 모두 이쁜 광경이 펼쳐지는것은 아닌것 같고 특정 기간에만 사람이 몰리는것 같다.
그래서인지 볼것이 굉장히 없었고, 온실관? 도 수리중이여서 들어가지도 못했다. 금액은 금액대로 비쌋고 본것은 아래 동물들..
백패커스홈 게스트하우스 🥩🛏️
굉장히 굉장히 만족했다. 엄청 깨끗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다.!
여기에서는 소액을 내면은 저녁에 바비큐 파티에 참가할 수 있는데 주류는 별도이다.
물론 고기의 가격이 내가 낸 금액이 적정한가를 묻는다면 아니지만
여기서 만나는 사람들과 분위기를 생각하면 절대 아깝지 않았다.
우리는 특히 외국인 동생분과 IT 개발자 선배님이신 교포분, 커플은 아니라고 하는 남녀 동생 둘, 나와 내 친구 이렇게 여섯이서 있었는데
다들 말도 잘 통하고 재미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치킨도 나왔다! 진짜 최고로 맛있었다!
게다가 여기는 아침에 조식도 이용가능한데! 다른곳에서 처럼... 거의 푸대접이 아니라
여기는 외국 처럼 조식을 잘 이용할 수 있었다!